해수욕장 불법촬영 안돼요! 입력2018.07.17 18:38 수정2018.07.18 02: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경찰청은 1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불법촬영(일명 몰카) 경고 메시지를 담은 ‘불법촬영 근절 이색 그네 광고판’을 설치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휴가철 숙박시설 '불법 카메라 촬영' 집중단속 서울지방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서울 시내 숙박업소에 설치된 불법 카메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상에 유통되는 불법 촬영물의 상당수가 숙박업소에서 몰래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 2 "덥다 더워"… 전국 해수욕장·워터파크에 구름 인파 보령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 국내외 관광객 '진흙의 향연' 월악산 송계계곡, 팔공산 수태골 등 계곡도 피서지 인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4일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는 불볕더위를 피해 휴일... 3 신성모독·남성혐오 워마드, 국제 망신으로 이어지나 천주교에서 예수를 의미하는 성체에 욕설을 적고 불태운 워마드 사건이 해외로 전파되고 있다. 11일 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에는 워마드의 성체 훼손 사건이 기록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도 관련 게시물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