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821 위안… 0.09% 가치 하락 노해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17 10:17 수정2018.07.17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682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675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9%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727위안…0.00%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672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6.672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가치 급락… 브라질·터키 금융시장도 '흔들' 미국과 중국의 통상전쟁이 격화하면서 신흥국 주가와 통화가치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통상전쟁 영향으로 글로벌 교역이 감소하면 대부분 신흥국은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미국 중앙은행(F...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726위안…0.7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672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623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7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