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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 엑소 돌아오는 하반기 실적 기대" - 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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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투자는 에스엠에 대해 하반기 엑소 등 아티스트의 컴백과 해외 투어 실적 반영 기대감으로 목표주가를 5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1위 아이돌 그룹이 국내 매출로 제한시 P/E 10배(내수주), 해외 투어시 20배(수출주), 중국 성장 향유시 30배까지 적용 가능하다"며 "최근 스트리밍과 유튜브 조회수 등 국내 1위가 글로벌 1위까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기획사들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1위에 준하는 40배 이상까지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획사 내 단일 채널 기준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SM타운 1,500만명)를 보유한 SM 역시 유튜브 매출이 1Q에 이어 2Q에도 의미 있게 기여한다면 최근 5년 내 처음으로 연간 별도 매출원가율이 60% 수준까지 하락하는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5만장의 앨범 판매량과 동방신기 일본 콘서트 실적이 반영돼 전년동기 대비 각각 60%, 610% 증가한 1,084억원, 9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또 "엑소가 컴백하는 하반기 실적은 더 기대해 볼만하다"며 "동방신기 약 60만명, 슈퍼주니어 D&E가 약 9만명의 일본 투어를 확정했으며, 샤이니와 엑소도 4분기에만 일본 투어가 90~100만명 반영될 가능성이 높고, 중국 NCT는 계획대로 연내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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