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모든 여자의 워너비 오영주’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스펙으로 화제가 된 정재호’가 ‘최파타’에 출연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트 시그널’ 이후 광고 및 방송 활동을 시작한 두 사람의 다양한 일상 에피소드와 함께 ‘하트 시그널’에서조차 보여주지 않았던 두 사람의 일상 및 스타일 그리고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
또한, 연애 지니어스 오영주, 정재호와 함께하는 ‘썸 시그널’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청취자들의 썸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랑 표현에 적극적인 오영주와, 한 우물만 파는 직진남 정재호의 연애관도 살펴볼 수 있어 많은 팬의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듯하다.
두 사람은 18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107.7 Mhz)에 출연하며, SBS 고릴라 앱의 ‘보는 라디오’를 통해서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