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만든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온수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1978년 설립 이후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가스보일러의 보급 초기이던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출시한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 고유의 온돌문화 특성을 접목시킨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난방 기술과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나비엔 메이트는 이러한 경동나비엔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프리미엄 온수매트로서 사용자의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는 최적의 수면 온도를 제공하고 있다.

‘나비엔 메이트(NAVIEN MATE)’는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 경동나비엔의 기술력을 담아 선보이는 프리미엄 온수매트로 따뜻한 물로 난방을 구현, 사용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 전반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는 개인화 및 맞춤화 트렌드와 더불어 각자의 니즈에 맞는 건강한 수면 환경이 중요한 요즘, 사용자가 각자 원하는 온도에서 쾌적한 수면을 즐길 수 있도록 매트의 좌우 온도를 1도 단위로 각각 조절 할 수 있는 ‘분리난방’ 기술을 선보이며 2015년 9월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년 소비자의 의견과 신기술이 반영된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연동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조작을 비롯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과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곳곳에 적용하여 사용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 새롭게 선보였던 나비엔 메이트의 초슬림매트는 호스가 없는 특수 구조로, 1mm의 두께로 사용감은 물론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며 촘촘하게 유로가 설계되어 보다 따뜻한 난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