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제48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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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
-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2개 브랜드 참가 다양한 정보 제공
-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2개 브랜드 참가 다양한 정보 제공
롯데지알에스㈜는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2개의 부스를 운영해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의 소공점 오픈을 시작으로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왔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 개발 및 빠르게 변해가는 고객의 취향과 욕구를 반영한 트렌디한 매장 구성으로 안정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하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 원두와 차별화된 로스팅 공법으로 프리미엄급 커피 메뉴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이다. 엄선한 원두만을 사용하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2000년 런칭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언제나 최상의 커피, 최고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규격화된 매장 창업뿐만 아니라 상권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창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39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창업 및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창업 지원책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업계별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박람회 부대행사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재남 원장)이 진행하는 창업세미나가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3일간 진행예정이며, 창업자금에 맞는 상권 및 입지분석 방법, 점포계약시 유의사항과 실전 팁, 매출증대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전략 등 예비창업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금번 박람회는 7월 25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 및 캔고루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관객 입장료는 현장에서 5,000원에 구매가능하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의 소공점 오픈을 시작으로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왔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 개발 및 빠르게 변해가는 고객의 취향과 욕구를 반영한 트렌디한 매장 구성으로 안정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하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 원두와 차별화된 로스팅 공법으로 프리미엄급 커피 메뉴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이다. 엄선한 원두만을 사용하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2000년 런칭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언제나 최상의 커피, 최고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규격화된 매장 창업뿐만 아니라 상권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창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39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창업 및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창업 지원책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업계별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박람회 부대행사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재남 원장)이 진행하는 창업세미나가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3일간 진행예정이며, 창업자금에 맞는 상권 및 입지분석 방법, 점포계약시 유의사항과 실전 팁, 매출증대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전략 등 예비창업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금번 박람회는 7월 25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 및 캔고루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관객 입장료는 현장에서 5,000원에 구매가능하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