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는 훈련병들 입력2018.07.18 18:59 수정2018.07.19 02:4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 경보가 내려진 18일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부사관 후보생들이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중진공, 창원 연수원에 시니어카페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은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수원에 시니어카페를 열었다. 공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해시니어클럽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수원 이용 ... 2 거제·창원·군산… 경매 '찬바람' 지방 경매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조선·해운업 불황 여파에 부동산시장 침체가 겹쳐서다. 경매 건수는 늘고 응찰이 적어졌다. 경남 거제, 창원 등은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건수 비율)이 10%... 3 봄비오는 캠퍼스 '알록달록' 봄비가 내리는 16일 우산을 쓴 학생들이 경남 창원시 경남대 교정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