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펄펄 끓는 한반도 입력2018.07.18 19:00 수정2018.07.19 02: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체로 맑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폭염 특보가 내려지겠다. 아침 최저 22~27도, 낮 최고 32~3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기록적 폭염에 온열질환 주의보…풀 뽑다 1명 사망 전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낮 최고 기온은 경산이 37.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어 창녕(37.2도), 영천(37.0도),... 2 '숨이 턱턱' 찜통더위 계속… 대구 37도·서울 34도 수요일인 18일 전국에 후텁지근한 '찜통더위'가 계속된다. 오전 5시 전국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3.9도, 인천 22.6도, 수원 22.8도, 춘천 22.1도, 강릉 27.7도, 청주 25.2도, ... 3 [날씨] 전국 연일 가마솥더위…대구·포항 낮 최고 37도 수요일인 18일 전국에 펄펄 끓는 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이는 평년과 비교하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