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대유위니아 입력2018.07.18 18:28 수정2018.07.19 02:0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코스닥시장에서 385원(10.95%) 급등한 3900원에 마감했다.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신영증권은 대유위니아가 올해작년보다 24%가량 늘어난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유위니아-대우전자,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량 급증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다수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6일에는 하루 동안 7000대(양사 합계) 이상이 판매되면서 단일 매출 최고 기록을 갈아치... 2 [특징주]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대유위니아·오텍 '상승'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에어컨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다.18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전날보다 100원(2.84%) 오른 361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오텍은 250원(1.95%) 오른 1만3050원을 ... 3 [Hot Stock] LS산전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400원(4.61%) 상승한 7만7100원에 마감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호조로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이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키움증권은 LS산전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