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협력사에 수박 1만통 전달 입력2018.07.18 19:10 수정2018.07.19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이달 말까지 사후서비스(AS) 부품 우수 공급 협력사 250곳과 국내 1300여 개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1만 통을 전달한다. 김대곤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왼쪽)와 현대모비스 협력사인 (주)호원의 양진석 대표가 수박을 나누며 상생 결의를 다지고 있다.현대모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교통안전 UCC 공모전 개최 현대모비스는 교통안전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일반인... 2 현대모비스, 친환경 부품 매출 年 1조 돌파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친환경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올린 매출이 약 1조1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모비스가 내놓은 ‘2018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차 부품을 처음 양산한... 3 8년 전 주가로 후진한 현대車, 다시 전진할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현대차그룹주가 8년 전 주가 수준에서 헤매고 있다. 올해 하반기가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