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양조장 여행’ 어때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18 18:27 수정2018.07.19 02:0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모델들이 ‘2018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된 양조장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벌이는 이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찾아가 전통주를 체험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가지에서도 한경 보세요… 여름 '모바일한경' 무료 서비스 한국경제신문이 여름 휴가지에서 신문을 볼 수 없어 답답한 독자분들을 위해 ‘모바일한경’ 무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집이나 직장에서 구독하는 한국경제신문을 모바일기기 및 PC(노트북)를 통해 국내... 2 찾아가는 양조장 여행 18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모델들이 '2018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된 양조장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실시하는 이 사업은 지역의 양조장을... 3 중소기업 CEO 85% "휴가는 국내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8명이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해 발표했다. CEO 10명 중 7명(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