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퀵서비스 등 6개 분야
이번 조사에서 15~34세 아르바이트생이 올 상반기에 받은 평균 시급은 8069원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539원 많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있는 자치구는 강남(2만4646건)이었고, 그다음이 마포(1만3004건)와 송파(1만2748건)였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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