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첫 진출한 신세계면세점 김영우 기자 입력2018.07.18 18:00 수정2018.07.19 00: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문을 연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의 화장품 매장이 쇼핑객으로 붐비고 있다. 센트럴시티 5개 층에 1만3570㎡ 규모로 자리잡은 이 면세점은 개장 첫날부터 줄을 서서 들어가는 등 인파가 몰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스튜디오S·3D 비디오…신세계 강남점 '면세점 3강' 굳힌다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강남점의 문을 열고 '면세점 3강' 체제 굳히기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18일 강남 센트럴시티에 두 번째 서울 시내면세점인 강남점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서초구 반... 2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오픈… "글로벌 쇼핑명소 발돋움" 신세계면세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 시내 면세점인 강남점을 열고 글로벌 쇼핑명소로 발돋움한다. 명동점에 이어 신세계의 서울 시내 두 번째 면세점인 강남점은 센트럴시티 내에 총 5개 층, 1만3천570㎡(3... 3 신세계면세점 "씀씀이 큰 싼커 잡겠다"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강남점을 연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 명동에 본점을 둔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개점으로 강남북 핵심 상권에서 2개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