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는 위치 추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엔토소프트, 정보기술(IT) 중소기업 상화 등과 1년간 협력해 슈팅 고스트를 개발했다. 엔토소프트 기술을 토대로 위치와 방향을 1㎝ 단위로 정밀하게 판별해 사격할 수 있다. 상화는 현실감 높은 영상과 총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제공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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