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음주 운항’ 단속 입력2018.07.18 19:00 수정2018.07.19 02: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해경이 18일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 정박 어선에서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오는 22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23일부터 8월15일까지 단속활동을 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대표' 소공인 브랜드 키운다 부산에서 50여 년간 맞춤양복을 만들어 온 양복점 3곳이 ‘백년장인’ 가게로 선정됐다. 기술력을 갖추고 장수하고 있는 부산대표 ‘맞춤양복’ 소공인을 브랜드 파워를 갖춘 지역... 2 [영남 브리프] '부산 VR 페스티벌' 26~28일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2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가상현실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등을 연결하는 기술적 협업도 시도한다. &... 3 부산 초복 찜통더위… 최고기온 35도에 열대야까지 이틀째 폭염 경보가 발효된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찜통더위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초복(初伏)인 17일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중구 대청동 기준 32도, 동래구 명륜동 등 내륙지역은 35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