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 조선업 실·퇴직자 희망근로 입력2018.07.18 18:56 수정2018.07.19 02: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동구는 18일 고용위기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오는 12월까지 12억원을 들여 조선업 실·퇴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근로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다. 불법노점 단속, 일산해수욕장 환경정비, 도로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에 투입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창원商議, 26일 남북경협 포럼 창원상공회의소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오는 26일 ‘남북경협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제13차 경제연구포럼을 연다. 남북한 경협 기회와 전략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다. 창원상의는 ... 2 [영남 브리프] 에어부산, 블라디보스토크 취항 에어부산은 오는 8월5일 부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화·일요일 오후 1시50분, 금요일 오후 1시35분 ... 3 [영남 브리프] 울산시, 20~22일 조선해양축제 울산 동구는 오는 20~22일 일산해수욕장에서 ‘붐 업(Boom Up) 동구!’를 주제로 울산 조선해양축제를 연다. 길이 90m의 바지선에서 열리는 해상불꽃쇼와 해군 군악대 공연, 방어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