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2018 대한상의 제주포럼] 박용만 회장, "거대한 변화에 나설 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8 대한상의 제주포럼] 박용만 회장, "거대한 변화에 나설 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와 산업, 기업 모두의 거대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장기적인 하향 추세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를 되돌리기 위해선 미래를 위한 신속하고 획기적인 변화에 나설 때"라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경제 분야의 경우, "현 정부의 방향에는 동의하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위한 성장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산업 분야에 대해선 "우리 규제 환경이 국제 기준으로부터 크게 벗어나 있다"며 "`파격적인 규제개혁`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기업들에겐 "`청바지 입은 꼰대`가 되기 보다는, 의사결정 구조와 업무방식 등 전 과정에 걸친 `내형적 변화`에 힘써야 한다"며 기업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러한 경제와 산업, 기업 전반의 근본적인 처방 없이는 우리 사회를 향한 각종 거시지표의 경고음이 계속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재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에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감사의 인사를,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단 로세하르데가 `상상과 비전 -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개막 강연을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포럼에는 유시민 작가와 타일러 라쉬, 켄 시걸 전(前) 애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특별 강연 등 경제와 사회, 문화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