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 보러오세요!"…2018 서울 오토살롱 개막 신경훈 기자 입력2018.07.19 12:54 수정2018.07.19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서울오토살롱'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에선 다양한 튜닝 자동차를 비롯, 레트로핏, 카오디오, 캠핑 등 다양한 취미에 맞는 튜닝제품 ,희귀 차량 등이 22일까지 전시된다. 산업통산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관람객들이 다양한 튜닝카를 바라보고 있다(위).모델들이 각종 튜닝차를 선보이고 있다(아래).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 보러오세요!"…2018 서울 오토살롱 개막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 "미중 무역분쟁 본격화…한국車 수혜 여부 미지수"-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미중 무역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일본 자동차 기업은 수혜를 입을 전망이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 수혜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 3 1조원어치 자동차 생산할 때 인건비… 도요타 585억 vs 한국 1229억 ‘도요타 585억원 vs 한국 완성차(5개사) 평균 1229억원.’ 일본 도요타와 현대자동차 등 한국 완성차업체 5개사가 각각 1조원어치 자동차를 생산해 팔 때 들어가는 인건비다. 고질적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