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수여식 입력2018.07.19 18:09 수정2018.07.20 01:5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표준협회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155개 부문에서 신한은행, 롯데슈퍼, 신한카드, 도미노피자, 예다함, 롯데렌터카 등이 부문별 1위로 선정됐다.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자문위원장인 김수욱 서울대 교수(앞줄 왼쪽 네 번째),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다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남아로 비대면 채널 확대… '디지털 금융' 이끄는 신한銀 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생체인증 기반 비대면 실명확인, 디지털 키오스크 ... 2 새벽 수확한 로컬푸드 공수… 먹거리 신뢰도 높인 롯데슈퍼 롯데슈퍼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대형슈퍼마켓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롯데슈퍼는 2001년 첫선을 보인 뒤 국내 슈퍼마켓 유통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슈퍼마켓 기업이다... 3 스토리를 입은 브랜드, 하나의 문화가 되다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가 있다. 2018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표 프리미엄브랜드는 무엇일까.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사진)는 2018년 프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