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찾아간 한국당 ‘현장 토론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19 17:50 수정2018.07.20 00:53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19일 서울 시흥공구상가를 방문해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뇌물혐의' 이우현 한국당 의원, 1심 징역 7년에 추징금 6억 1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61)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9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의원에... 2 '김병준 비대위' 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에 김선동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신임 여의도연구원장에 재선의 김선동 의원을 임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또 사무총장에 3선 김용태 의원을, 비서실장에는 재선의 홍철호 의원을 임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국회... 3 민주당 "최저임금에는 죄가 없다"… 한국당 "일자리 학살 조장하는 정부"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책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제 악영향을 질타하며 맹공을 퍼붓는 가운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