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선수, 고려대에 1억원 기부 입력2018.07.19 18:56 수정2018.07.20 0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왼쪽)가 19일 팬카페 ‘플라잉 덤보’ 등과 함께 고려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전 선수와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기부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려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 모교 고려대에 장학금 1억원 기부 고려대는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사진 왼쪽)가 자신의 팬카페 ‘플라잉 덤보’ 회원들과 스폰서 기업 ‘태그호이어’와 함께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에 이은 ... 2 전인지, LPGA 국가대항전 출전 확정 전인지(24)가 선수들의 연이은 불참 선언으로 공백이 생겼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UL인터내셔널크라운에 출전한다. 전인지는 17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브라이트퓨처를 통해 “한국여자프로... 3 전인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 구성 완료…박성현·유소연·김인경·전인지 전인지(24)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 단체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