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전기 SUV' 니로 출시 입력2018.07.19 18:01 수정2018.07.20 01: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19일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EV를 선보였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85㎞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4780만~4980만원. 서울 기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3080만~3280만원으로 떨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 '니로 EV' 출시… 1회 충전거리 최대 385㎞ 기아자동차는 19일 친환경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전기차(EV) 모델인 '니로 EV'를 정식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니로 EV는 고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완전충전... 2 [기업 포커스] 삼성전자 QLED TV, 英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삼성전자 QLED TV가 영국 소비자 조사기관이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지난 13일 영국 브라이터가 소비자에게 글로벌 3대 제조사의 주력 TV 모... 3 [기업 포커스] LG전자 가전 7종, 올해의 녹색상품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청소기 코드제로 A9 등 LG전자 제품 7종이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소비자 환경단체 20여 곳이 모인 녹색구매네트워크는 매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