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독서 피서’ 입력2018.07.19 18:49 수정2018.07.20 02: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찜통더위가 지속된 19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있는 대형 서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부산에 네덜란드 명예영사관 개관 네덜란드 부산 명예영사관이 19일 사상구 감전동에서 개관식을 했다. 주한네덜란드 명예영사에는 김병구 동신유압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네덜란드는 6·25전쟁 때 5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을 찾아와 ... 2 '부산대표' 소공인 브랜드 키운다 부산에서 50여 년간 맞춤양복을 만들어 온 양복점 3곳이 ‘백년장인’ 가게로 선정됐다. 기술력을 갖추고 장수하고 있는 부산대표 ‘맞춤양복’ 소공인을 브랜드 파워를 갖춘 지역... 3 23일부터 '음주 운항' 단속 부산해경이 18일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 정박 어선에서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오는 22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23일부터 8월15일까지 단속활동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