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671위안…0.90% 가치 하락 입력2018.07.20 10:16 수정2018.07.2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6.767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9일 고시환율 달러당 6.706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90%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가치 1년來 최저… 고시환율도 6.7위안 넘어 중국 위안화 가치가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인민은행은 19일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23% 오른 6.7066위안으로 고시했다. 기준환율을 올렸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를 그만큼 평가절하했... 2 '위안화·바이오 약세' 코스닥, 800선 붕괴…"실적주 주목"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워 800선 아래로 붕괴했다. 중국 위안화와 건강관리 업종 부진 등 다양한 악재들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적 개선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19일 오후 2시31분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06위안…0.23%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9일 환율을 달러당 6.706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6.691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3%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