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허강 씨에서 허승범 씨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허승범 씨의 주식수는 72만8758주로 지분율은 11.21%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