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학군 수요 몰리는 대구 '수성화성파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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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화성파크드림'은 법이산 자락에 있는 단지다. 일부 가구는 법이산이나 수성못을 조망할 수 있다. 전용 84~163㎡ 총 373가구로 구성됐다. 2009년에 준공돼 입주 10년차를 맞았다. 단지는 최고 20층, 4개동 규모다.
인근에 학교가 많아 학군 수요가 꾸준하다. 대구 수성고가 단지 옆에 있다. 대구용지초, 지산중이 가깝다. 지산초, 용지초, 경북고, 능인고 등도 인근에 있다. 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월드컵대로 등이 가까워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거래는 꾸준한 편이다. 전용 84㎡는 이달 초 4억7000만원에 팔렸고 중순들어 4억7000만~4억7297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지난 3월 4억5400만원에 거래된 주택형이다. 전용 119㎡는 지난달 5억4000만원에 팔렸고 최근 매물은 5억7000만원을 호가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인근에 학교가 많아 학군 수요가 꾸준하다. 대구 수성고가 단지 옆에 있다. 대구용지초, 지산중이 가깝다. 지산초, 용지초, 경북고, 능인고 등도 인근에 있다. 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월드컵대로 등이 가까워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거래는 꾸준한 편이다. 전용 84㎡는 이달 초 4억7000만원에 팔렸고 중순들어 4억7000만~4억7297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지난 3월 4억5400만원에 거래된 주택형이다. 전용 119㎡는 지난달 5억4000만원에 팔렸고 최근 매물은 5억7000만원을 호가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