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간 여야 원내대표들… ‘초당 외교’ 파이팅 입력2018.07.21 00:49 수정2018.07.21 00:4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방문 중인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만세를 부르며 뛰어오르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정의당·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 장병완 민주평화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방미대표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당 원내대표, 美로 출국… 안보·통상 '초당적 의회 외교'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미국 의회지도자와 만나 한반도 비핵화, 통상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방미길에 올랐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 2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관영… "젊고 강한 야당 만들 것" 지방선거 참패 딛고 당 재건 임무…"한국당과 합치는 것은 쉽지 않다"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재선의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원내대표는 앞으로 1년 동안 원내 정책을 진두지... 3 바른미래 원내대표 '김관영 vs 이언주' 압축 ‘국회 제3당’인 바른미래당의 원내사령탑을 맡을 원내대표 경선이 오는 25일 열린다.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과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이 도전장을 내면서 2파전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재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