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車 고율관세 제외를” 입력2018.07.21 00:50 수정2018.07.21 00:5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상무부에서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왼쪽 세 번째)과 만나 한국산 자동차를 고율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왼쪽부터 노회찬 정의당·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로스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장병완 민주평화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해찬 가세, 親文 '각자도생'… 혼전으로 가는 민주당 '당권 게임' ‘친노(親盧·친노무현) 좌장’ 격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7선·사진)이 “강력한 리더십으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2 민주당 "최저임금에는 죄가 없다"… 한국당 "일자리 학살 조장하는 정부"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책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제 악영향을 질타하며 맹공을 퍼붓는 가운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 3 최재성·김두관 민주당 당대표 출마 …이해찬 입장표명 '주목'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 달 25일 치러지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의원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정론관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2020년 총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