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5G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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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인공지능 플랫폼 부문
인공지능 플랫폼 부문
KT가 인공지능(AI) 플랫폼 부문에서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정보통신 시장을 선도해온 KT는 5세대(5G) 통신 시대를 맞아 AI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KT는 대림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회사와 협력해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AI 플랫폼 ‘기가지니’를 적용한 기가지니 아파트를 20만 가구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KT는 최근 5G 기술을 활용한 ‘기가 IoT 에어맵 플랫폼’을 내놨다. 서울과 광역시 1500곳에 설치된 장비를 통해 1분 단위로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정보통신 시장을 선도해온 KT는 5세대(5G) 통신 시대를 맞아 AI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KT는 대림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회사와 협력해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AI 플랫폼 ‘기가지니’를 적용한 기가지니 아파트를 20만 가구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KT는 최근 5G 기술을 활용한 ‘기가 IoT 에어맵 플랫폼’을 내놨다. 서울과 광역시 1500곳에 설치된 장비를 통해 1분 단위로 미세먼지를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