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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프로젝트 위드 아멕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포럼의 기조강연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아델린 강 수석이사가 맡는다.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마이스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계 기업회의와 이벤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강도용 레드캡마이스 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설립 5개월째를 맞은 레드캡마이스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요 고객이자 파트너인 지자체,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