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운영해
코카콜라가 지난 2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운영했다.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는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콘셉트의 샘플링 공간으로 꾸며져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객들에게 뜨거운 여름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잊게 만들었다.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카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