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빛나는 머신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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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경기가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렸다.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조항우(No. 01, 아트라스BX), 야나기다 마사타카(No.08, 아트라스BX)가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용인=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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