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맥으로 소통해요” 입력2018.07.22 17:17 수정2018.07.23 01:4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임직원 대표들이 분기별로 만나 소통하는 ‘왕맥 소통’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0일 저녁 서울 동호로 CJ제일제당 사옥 지하 그린테리아에서 사원협의체 ‘열린협의회’ 소속 직원들과 함께 비비고 왕교자와 맥주를 놓고 식사하며 대화하고 있다.CJ제일제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윳값, 내달부터 50원 이상 오른다 다음달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 가격이 50원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돼 아이스크림 빵 커피 등 식품 가격의 연쇄 인상이 우려된다. 22일 낙농업계에 따르면 낙농협회와 유가공협회는 지난 20일 원유기본가격조정협상위원회... 2 "보노보노, 1000억대 수산물 전문 HMR로" ‘보노보노’는 신세계푸드가 2006년 문을 연 프리미엄 시푸드 뷔페다. 5~6년간 토다이, 마키노차야 등과 함께 3대 시푸드 뷔페로 인기를 끌었다. 2010년 이후 사업이 어려워졌다. 매출원가 ... 3 "파바로티가 사랑한 커피 '모리나리'… 이탈리아 셰프의 정찬과 맛보세요" 커피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자존심이다. 에스프레소 문화의 ‘원조’라는 명성 때문에 여태 스타벅스에도 매장을 내주지 않았다. 모리나리, 일리, 라바차 등이 이탈리아 3대 커피 브랜드다. 이 중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