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빔만 있으면 집이 영화관 입력2018.07.22 19:53 수정2018.07.23 01: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왕십리 상영관에 빔프로젝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로 구현한 150인치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폰 후면에만 렌즈 3개… '트리플 카메라 시대' 스마트폰 뒷면에 카메라 렌즈 세 개를 장착한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이 잇따라 나온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침체되자 스마트폰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에 변... 2 LG전자, '시네빔' 알리기 집중…CGV에 체험공간 운영 LG전자가 휴가철을 맞아 '시네빔(CineBeam)' 프로젝터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LG 시네빔은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프로젝터 제품에 새롭게 적용한 ... 3 SW 전문가 마곡 집결… LG전자 '개발자의 날' 행사 개최 LG전자는 19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16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각각 다른 영역에서 일하는 SW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