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프랑스 파스퀴에 마카롱 선보여 입력2018.07.23 16:51 수정2018.07.23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 스페셜(대구점, 서부산점, 목동점, 동대전점)이 프랑스에서 직소싱한 '파스퀴에 마카롱(36입)'을 1만9900원에 단독 판매한다.올 초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선보인 '파스퀴에 마카롱(12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양을 3배 늘린 대용량 마카롱으로 1~2인 가구에 이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할 방침이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착한제품으로 유통 판도 바꿀 것" 대형마트, 백화점, TV 홈쇼핑 등 유통산업의 주력 소비자는 30~50대 여성이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장 보고 쇼핑하는 영역에선 아직 여성이 절대적 힘을 가진다. 하지만 유통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가면 사... 2 홈플러스, 국산 품종 '썸머킹 사과' 판매해 홈플러스는 초록빛의 국산 품종인 '썸머킹 사과'(국내산/5~9입)를 7990원에 판매한다. 기존 일본 품종인 '아오리 사과'의 대체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썸머킹 사과'는... 3 홈플러스, 2018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