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오창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입력2018.07.23 18:27 수정2018.07.24 02: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북도는 청주시와 공동으로 오는 11월까지 오창 미래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50개 농가가 생산한 200여 종의 과일 장류 축산물 등을 판매한다. 시식행사와 소비자 체험 등 이벤트도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창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 `오창 센토피아` 모델하우스 24일 오픈 최근 충북 오창이 개발 호재를 기반으로 향후 프리미엄과 미래 비전에 대해 재평가 받고 있다. 이 지역은 LG화학, 제일모직, 유한양행, 녹십자 등 약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오창과학 산업단지와 오창읍 가좌리 일원... 2 국회 소통관 결혼식 어쩌나…화재로 480명 대피 소동 국회 출입 기자실, 예식장 등이 있는 국회 소통관에서 불이나 수백명이 대피했다. 21일 오전 11시 52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6대와 인력 55명이... 3 "저렇게 세울거면 타지마라"…왕복 4차선 한복판에 놓인 킥보드 왕복 4차선 사거리 횡단보도 한복판에 전동 킥보드가 세워진 모습이 공개됐다.21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최근 '횡단보도에 주차된 킥보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