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청소년합창축제 28일 열려 입력2018.07.23 19:15 수정2018.07.24 02:47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사진)과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고려아연과 현대차정몽구재단 등이 협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男性 "발기부전,굵기" "이것" 집에서 5분만에.."화제"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로또 1등 "70억" 당첨자 농협 본점가는 길에.. 관련 뉴스 1 현대車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 2 현대차 휴가 전 빠른 잠정합의…관세폭탄 등 안팎 경영위기 공감 3 현대차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