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슬램덩크처럼 '힘찬 점프볼' 입력2018.07.23 18:21 수정2018.07.24 02:0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삼성SDS의 사내 농구 동호회 ‘서울농구동호회’ 회원들이 한양대 농구 동아리 학생들과 친선 경기를 하고 있다. ‘더케이(The K) 직장인농구리그’에서 2012년과 2018년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는 이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3~4시간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고 있다. 삼성SDS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나혼자 잘즐긴다~ 2030 횰로족 열풍 대기업에 다니는 싱글남 진 과장(34)의 취미는 ‘술’이다. 마시는 쪽이 아니라 만드는 쪽이다. 칵테일 정도는 오래전부터 직접 만들었고 최근에는 맥주를 제조하는 ‘홈 브루잉&rsquo... 2 [김과장&이대리] 주 52시간 근무시대 직장인들 ‘동상이몽’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된 지 열흘이 됐다. 벌써부터 직장인들의 마음은 ‘만족 반 근심 반’으로 갈리고 있다. 일부 김과장 이대리는 ‘워라밸(일과 삶의... 3 [김과장&이대리] 면발 탱탱한 냉메밀 우모촌… 육수 일품인 칼국수 남문교자 과거와 현재의 서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대문시장. 쇼핑은 물론 먹거리가 가득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 하루평균 방문객이 30만 명에 달한다. 남대문시장 바로 앞에 본사가 있는 롯데카드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