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부 장관, 청년들과 최저임금 논의 입력2018.07.23 17:49 수정2018.07.24 01:09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23일 최저임금과 관련, 청년들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용자측, 내년 최저임금 이의제기…노동부 "8월 1일 이전 회신"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한 사용자단체의 이의 제기에 대해 다음 달 1일 이전에는 검토 결과를 회신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최태호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8월 5일... 2 알바 때 알아야 할 10가지… "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받아야" 충북도교육청, 일선학교에 청소년 권리보호 교육 주문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일하는 청소년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 강화를 각급 학교에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자료를 통해 아르바이트할 때 알아야 할... 3 시민단체 "최저임금 인상분 분담, 대기업이 앞장서야" 경제민주화네트워크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민생 법안 처리해야"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거진 편의점 점주들의 반발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카드수수료 인하, 상가임대료 인하 등을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재벌개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