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배출가스 절반 줄인 아스팔트 출시 박상익 기자 입력2018.07.23 17:56 수정2018.07.24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에너지가 23일 일반 아스팔트보다 품질이 크게 개선된 프리미엄 아스팔트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수분 저항성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으로, 일반 아스팔트에 고기능성 첨가제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제조됐다. 기존 제품보다 도로 코팅 수준을 높여 물에 강한 것도 특징이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공유인프라 2탄… 이번엔 '우체국 습격사건' SK에너지와 우정사업본부가 손잡고 우체국·주유소·충전소를 결합한 미래형 ‘복합 네트워크’ 개발에 나선다. SK에너지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서울 서린동 SK사옥에서 양측... 2 우체국-주유소 결합한다…SK에너지·우정사업본부 MOU SK에너지와 우정사업본부가 공유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18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SK본사에서 서로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취지의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3 SK에너지·GS칼텍스 '주유소 동맹' 정유업계 1·2위인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택배 서비스에 공동 진출했다. 양사는 서울 등 수도권에 있는 SK·GS칼텍스 주유소 40여 곳을 택배 사무소로 활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