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여름에 더 달콤해요” 입력2018.07.23 18:04 수정2018.07.24 01:4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가 미국산 블루베리 1팩(310g)을 4900원에, 미국산 냉동 블루베리 1봉(1.35㎏)을 6900원에 판매한다. 2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미국산 블루베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블루베리는 여름에 향이 진하고 맛이 더 달콤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21일 캐나다대사관에서 '야생 블루베리' 파티 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가 21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야생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야생 블루베리 파티'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사람들 중 선정된... 2 환급금 20% 수수료 받는 삼쩜삼 '폭풍성장' 국세청이 세무 플랫폼을 통한 부당·과다 환급 관행을 조사하면 자비스앤빌런즈, 토스인컴 등 운영업체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777억... 3 韓 대기업 임금 구매력, 日보다 50% 높아 한국 대기업의 임금 수준이 유럽연합(EU) 평균과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