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의 방향 살피는 김민선5 입력2018.07.23 10:29 수정2018.07.23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민선5가 22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샷 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름에 강한 이소영… 폭염 뚫고 시즌 2승 '신고' 최혜진(19)과 이소영(22)은 같은 롯데 골프팀 소속이라는 점 말고도 비슷한 게 많다. 국가대표 시절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고, 2014년 열린 아시안게임에도 함께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학(고려대... 2 긴 원정 투어 끝마친 이정은… '핫식스' 열풍 다시 몰고올까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20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다. 디펜딩 챔피언... 3 홀인원 경품이 1억9000만원짜리 오피스텔이라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대회가 한 채당 1억원이 넘는 오피스텔을 홀인원 경품으로 내걸었다. 대회 후원사인 문영그룹은 17일 총 5억원이던 상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