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금리 오르면 해지환급금 커지는 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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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은 금리 변동에 따라 고객이 유리한 쪽으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오렌지 금리연동 종신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금리가 상승할수록 해지환급금은 커지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적용이율로 적립한 해지환급금으로 최저 보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종(최저해지환급금 보증형) 선택 시, 공시이율로 적립한 해지환급금과 적용이율(2.6%)로 적립한 최저해지환급금 중 큰 금액을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하며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됩니다.
또한 생활자금 전환 옵션을 추가해 매년 보험가입금액을 자동 감액해 해당 해지환급금을 병원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금 전환을 할 경우에는 최초 계약시점의 연금생명표가 적용되며 특약 가입시에는 암, 당뇨 등 중대질병도 보장합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상품은 금리가 상승할수록 해지환급금은 커지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적용이율로 적립한 해지환급금으로 최저 보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종(최저해지환급금 보증형) 선택 시, 공시이율로 적립한 해지환급금과 적용이율(2.6%)로 적립한 최저해지환급금 중 큰 금액을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하며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됩니다.
또한 생활자금 전환 옵션을 추가해 매년 보험가입금액을 자동 감액해 해당 해지환급금을 병원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금 전환을 할 경우에는 최초 계약시점의 연금생명표가 적용되며 특약 가입시에는 암, 당뇨 등 중대질병도 보장합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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