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영표 "인사청문회서 김선수 적임 확인… 국회 인준돼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4일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의 국회 인준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23일)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대법원의 정치적 중립과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할 적임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대법관 제청 직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탈퇴해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면서 "이념 편향성 코드인사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이날 노정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 "노 후보자는 27년간 판사로 근무하며 여성과 아동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면서 "특히 노 후보자가 인준되면 최초로 여성 대법관 4명 시대를 맞게 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전날 별세한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관련,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을 애통해 하는 이유는 아직 우리 사회가 그분의 역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며 "노 의원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원내대책회의를 시작하면서 추모 묵념을 했으며 가슴에 '근조 리본'을 달았다.
    홍영표 "인사청문회서 김선수 적임 확인… 국회 인준돼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與 "이해찬 애도 집중…정청래 조문객 직접 맞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기간을 애도의 시간으로 정하고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애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는 조문객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

    2. 2

      [속보] 李대통령 "민주주의·평화통일·균형발전 여정 계속될 것"

      李대통령 "민주주의·평화통일·균형발전 여정 계속될 것"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