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891위안…0.44% 가치 하락 입력2018.07.24 10:17 수정2018.07.24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4일 환율을 달러당 6.789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3일 고시환율 달러당 6.759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환율 경고'에… 위안화·엔화 동반 상승 약세를 지속하던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 가치가 23일 오름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유럽연합(EU)을 겨냥해 환율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약(弱)달러를 선호한다’는 메시... 2 중국 "위안화 경쟁적으로 평가절하해 수출 늘릴 생각없어" 미중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중국은 위안화를 경쟁적으로 평가절하해 수출을 늘릴 생각이 없다고 반박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도널드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593위안…0.1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3일 환율을 달러당 6.759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7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