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박카스남, 도 넘은 행각 `비난`

일베 박카스남의 충격적인 행각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이른바 ‘박카스남’이 해당 게시판을 통해 성매매로 추정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워마드의 최근 잇단 행각에 대응하는 박카스남의 도 넘은 추악함에 경악스럽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사이트 폐쇄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홍대노출남처럼 구속수사하세요(sple****)", "편파수사 아니라면 얼굴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워라 홍대남보다 심각한데(rlaa****)", "성매매에 몰카까지? 게다가 사과도 없이 글삭제? 가중처벌가자(rhdw****)" 등 맹비난 했다.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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