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부대가 1사1병영 참여 의사를 밝히면 한국경제신문사와 국방부는 양측의 희망사항, 상호 관련성 등을 고려해 결연을 돕는다. 예를 들어 코레일과 국군수송사령부는 철도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이미 1사1병영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부대, 기업과는 협약을 맺을 수 없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부대는 국방부 병영정책과(02-748-5153) 또는 한국경제신문사(02-360-4172)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