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6일 VC 부문을 떼어내 별도의 VC 운용사인 스틱벤처스를 세웠다. 운용인력 8명과 지원인력 5명 등 13명으로 인력을 꾸렸다. 곽대환 스틱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가 스틱벤처스 대표를 겸임한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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