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3년 만에 스포티지 부분 변경 입력2018.07.24 18:09 수정2018.07.25 01:4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4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차가 3년 만에 내놓은 ‘스포티지 더 볼드’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등이 이전 모델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 가격은 R2.0 디젤 모델 기준 2415만~3038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민국 준준형 SUV의 자부심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출시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디젤 모델에는 동급 최초로 전륜 8단 자... 2 [포토] 준준형 SUV의 강자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출시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디젤 모델에는 동급 최초로 전륜 8단 자... 3 [포토] 상품성 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출시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디젤 모델에는 동급 최초로 전륜 8단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