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프리미엄 홍차 맛보세요 입력2018.07.24 18:09 수정2018.07.25 02:20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세계백화점은 24일 서울 강남점에서 영국 차 브랜드 ‘포트넘&메이슨’의 한정판 프리미엄 홍차 판매를 시작했다. 한정판 실크 티백 365개로 구성한 ‘로얄 블렌드 빅 캐디’는 50개만 판매한다. 가격은 30만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백화점엔 VIP, 면세점엔 따이궁 '북적'… 유커 없이도 안정적 성장세 2 신세계百, 직장인 겨냥 문화센터 강좌 92개 신설 3 "모바일로 고객 관리"… 신세계I&C, 신세계百에 시스템 도입